오늘부터 어떻게든

사람을 사귄 다음에 오늘부터 53일, 그러니까 즉 2009년 8월 26일에 헤어진다면

난 2015년 2월 17일, 즉 내 26살의 생일때 솔로 2000일을 찍을 수 있다(...)

혹은 군대가있는중이지만 휴가나와서 2011년 5월 23일전에 어떻게든 사람을 사귀고 그날 헤어진다면

25살, 마법사가 된다는 그 나이에 솔로 1000일을 찍을 수 있다(...)

by 미레인 | 2009/07/05 11:21 | 트랙백 | 덧글(0)

어린이에게 나쁜짓을 하지 마세요

내가 이제껏 어린애에게 한 가장 나쁜 짓은

 

 

어릴때 귀여운애를보면 깨물어주고싶다 라는 말들을 하도 자주 들어서

 

우리집에서 돌봐주던 애를 물어본적이 있었던거... 말곤 없는거같음.

by 미레인 | 2009/06/15 06:16 | 가끔은 미르군 | 트랙백 | 덧글(0)

내일은 성년의 날입니다.

연애밸리에 이런거 올려도 되나[...]


분명 나는 학교 동기 후배 다 챙겨줄거같은데 애들은 나 안챙겨주겠지.

동아리 후배들만해도 3명? 정도 빼고 다 89라서 요번에 다 챙겨받을건데.

동기들만해도 열명이 넘는데... 결국 나혼자만 챙겨줄거같아서 조금 그랬다.


그렇다고 당장 준비도 안된 애들에게 장미나 향수를 내놓으라고 해봤자 못줄테니

키스라도 해주시져 ... 라고 하면 분명 남자선배들이 우르르 몰려들어서 썩쏘와 함께 덮칠거같음.

by 미레인 | 2009/05/17 12:40 | 가끔은 미르군 | 트랙백 | 덧글(0)

새롭게 이글루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새 블로그에서는 꼬꼬마애들이랑 그만 놀아야지'-'*





요 며칠전 동네에서 6년 넘게 보고있는 꼬마랑 인사했습니다.
맨날 볼때마다 꼬마야 안녕? 하고 인사하면 수줍어하면서 꾸벅꾸벅 해줘서 참 좋아하는 아이랍니다.
맨 처음 봤을때가 한 4살? 쯤 되었을땐데 벌써 4학년이네요;

애가 절 보더니 안녕하세요 하고 그날도 꾸벅 인사하더라구요.
아이스크림이 맛있어 보이길래 한입만 줘맛있겠다~ 라고 하자 부끄럼타며 도망갔습니다.


그다음날 학교에 지각해서 8시 30분쯤 출발하는데, 분명 초딩(...)일 꼬마애가 승강기에 타고있길래

너 왜 지금가 ;ㅅ;? 하니까는 "선생님이 신경 안써" 라고 수줍게 말하고 도망갔습니다.



하루만에 말놓냐..ㅇㄱㄴ

by 미레인 | 2009/05/16 16:53 | 가끔은 미르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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